[연예팀] 배우 윤균상이 훈남 외모를 과시했다.3월27일 윤균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봄날의 아침은 상쾌하면서도 뽀송뽀송. 덕분에 피부도 뽀송뽀송. 여러분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윤균상은 가벼운 티셔츠에 가디건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윤균상의 뽀얀 피부와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균상은 최근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감독 정기훈) 캐스팅 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꽃보다 할배’ 이서진, 두바이 왕자와 만남…급공손 모드 ▶ ‘나는가수다3’ 양파, 김윤아 ‘봄날은 간다’ 열창…기립박수 ▶ ‘용감한 가족’ 설현, 민혁 냉랭한 모습에 ‘폭풍 눈물’ ▶ ‘스케치북’ 노라조 조빈 “우리 곡은 명상음악이다” ▶ ‘꽃보다 할배’ 최지우, 백일섭 나이 질문에 “4학년 1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