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사랑’ 유이, 팬 야식 선물에 감동 “사랑한다 정말”

입력 2015-03-28 14:20
[연예팀] ‘호구의 사랑’ 유이가 팬들의 사랑에 고마움을 전했다.3월27일 유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사랑하는 팬 친구들이 야식 선물을 줬다. 역시 든든한 내 식구들. 사랑한다 정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유이는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 수영 여신다운 스포티한 후드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양손에 들고 있는 야식 선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유이가 열연 중인 ‘호구의 사랑’은 이달 31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플레디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꽃보다 할배’ 이서진, 두바이 왕자와 만남…급공손 모드 ▶ ‘나는가수다3’ 양파, 김윤아 ‘봄날은 간다’ 열창…기립박수 ▶ ‘용감한 가족’ 설현, 민혁 냉랭한 모습에 ‘폭풍 눈물’ ▶ ‘스케치북’ 노라조 조빈 “우리 곡은 명상음악이다” ▶ ‘꽃보다 할배’ 최지우, 백일섭 나이 질문에 “4학년 1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