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긴장감 백배로 만든 최고의 타이밍은?

입력 2015-03-27 18:29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더욱 빛나게 만든 최고의 타이밍은 어떤 장면일까?

종영을 4회 앞두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는 현재 10주 연속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안방극장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굿 타이밍1. 이것은 필연적인 운명? 왕소와 신율의 두근두근 첫 만남

#굿 타이밍2. 신율의 생명은 내가 지킨다! 때마침 나타난 신율 지킴이 왕욱

#굿 타이밍3. 왕소와 신율의 참형 막은 일등공신! 절묘한 순간에 등장한 정종과 청해상단 식구들

한편, 저주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황자 왕소(장혁 분)와 버림받은 발해의 공주 신율(오연서 분)이 하룻밤 혼례를 인연으로 운명적 사랑을 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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