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송유빈과 듀엣한 이유…얼굴 때문?

입력 2015-03-26 15:16
수정 2015-03-26 16:55
SBS 아침연속극 '황홀한 이웃'의 이경(박탐희 분)이 교통사고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다.

26일 방영된 황홀한 이웃 59회에서 봉국(윤희석 분)은 이경에게 딸 새봄의 사진을 보여주며 비운의 교통사고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게 했다.

이경은 모두를 파국으로 몰고 간 교통사고에 대한 기억으로 괴로워했다. 그런 딸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인섭(최일화 분) 괘씸한 봉국을 향한 풀파워 따귀로 그 분노를 표출했다.

촬영 당시 최일화는 실제상황처럼 뺨을 세차게 때렸고, 잠시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한 연기를 펼친 윤희석 덕분에 NG 없이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본 장면 촬영이 끝난 뒤, 최일화는 힘들어하는 윤희석을 위해 직접 약을 챙겨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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