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임지연, 스킨십 수위 어느 정도였길래…'19禁 나쁜손'

입력 2015-03-26 12:29
수정 2015-03-26 17:49
MBC '나 혼자 산다'의 강남이 잊지 못할 스물아홉 번 째 생일을 보냈다.

그 동안 생일을 특별하게 보낸 적 없었던 강남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혼자서 생일을 맞이했다. 하지만 강남의 든든한 지원군인 세 이모가 집에 기습 방문해 생일상을 차려주며 강남을 감동시켰다.

한편, 강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혼자남 생일파티 전문 MC’ 전현무와 ‘강남 전문 상담원’ 김광규가 축하 사절단으로 나섰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강남의 생일 파티, 세 이모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두 남자들도 혀를 내둘렀다는데... 과연 강남의 생일 파티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강남의 특별한 생일 풍경은 오는 27일(금) 밤 11시 15분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안심전환대출 '무용峙?…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돌파구'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20%돌파! 역대 최고기록 갱신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