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새누리 의원 "최저임금 인상, 중기 부담 우려"

입력 2015-03-25 21:06
수정 2015-03-26 04:04
정가 브리핑


[ 박종필 기자 ] 심재철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25일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최저임금 인상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 아닌지 신중하고 세밀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임금 인상으로 당장 큰 부담을 느끼는 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라며 “정부 방침대로 최저임금을 인상한다면 지금처럼 경제가 안 좋은 상황에서는 당장 고용 축소로 연결되기 십상”이라고 강조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