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샘 오취리 '강호동 선배님 꼭 만나보고 싶었던 1人'

입력 2015-03-25 10:58
[장문선 기자]방송인 샘 오취리가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시청자들의 도전장을 받아 연예인 팀과 도전자 팀으로 나뉘어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 4월 9일부터 방송중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