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정소민, 김우빈-강하늘과 친분 과시 “두 남자 사이에서”

입력 2015-03-25 09:50
[연예팀] 배우 정소민, 김우빈, 강하늘이 훈훈한 친분샷을 공개했다.3월24일 정소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스물’ 개봉 하루 앞둔 시점에 두 남자 사이에서. 치호, 소민, 경재 이제 그동안 못푼 사진 대방출 해야지. 기대하세요”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훈훈한 외모를 뽐내는 김우빈과 강하늘 사이에서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하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의 풋풋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소민, 김우빈,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은 오늘(25일) 개봉한다. (사진출처: 정소민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에 “수녀님 감염자로 만들자” ▶ 송유빈, 백지영 콜라보곡 ‘새벽 가로수길’ 깨알 홍보 ▶ 강예원, 상큼 미모 과시…인스타그램 스타트 ‘눈길’ ▶ [포토] 미스에스 강민희-제이스 '이렇게 예뻤나?' ▶ ‘블러드’ 손수현, 박태인 위협 “나한테 입 놀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