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회장 김대형)는 미국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석사 (CCIM) 자격취득을 위한 2015년 정규 교육과정을 4월 25일 개강한다.
이번 ‘CCIM 정규 교육과정’은 오는 9월 12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CNN 더비즈 강남교육연수센터에서 토요반으로 진행된다. 강의주제는 △부동산 금융분석(101), △시장분석(102), △임대차분석(103), △투자분석(104) 등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은 공공기관, 금융기관, 건설회사, 자산관리회사, 자산운용회사, 부동산 신탁회사의 임직원 및 공인중개사 등이다.
이 협회는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산하 CCIM협회가 수여하는 CCIM 자격을 취득한 1100여명의 정회원과 600여명의 준회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CCIM 한국협회'로 더 알려져 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는다. 회원들은 부동산과 관련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이 활발하다. 미국을 비롯한 세계 35개국에 1만6000여명의 정회원과 글로벌 부동산 네트워크도 구축돼 있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ccimnet.co.kr)를 참조하면 된다. (02)2052-8005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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