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한국외국어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와 함께 다음달 9일부터 6월18일까지 ‘공공브랜드 전문가과정’ 제4기를 운영합니다. 이 과정은 민간 기업의 브랜드 관리시스템을 중앙부처, 도시, 관광 지역 등 다양한 공공영역으로 확장해 공공브랜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료자에게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및 한국외국어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국가브랜드연수센터 PBM(공공브랜드매니저) 자격증을 줍니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3층에서 열립니다. (02)360-4080
주최 : 한국경제신문·한국외국어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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