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 중국 자회사 294억원에 처분 결정

입력 2015-03-24 15:59
[ 박희진 기자 ] 디아이디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수익사업의 구조조정을 목적으로 중국 자회사인 동화광전유한공사를 294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5월29일이다.

이와 함께 디아이디는 지배구조 개선과 책임경영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중국 자회사 동광광전유한공사에 48억5400만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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