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진 기자 ] 신흥은 엘에프로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745-1번지 외 30필지 토지(8만3100㎡)와 건물(4131.98 ㎡)을 138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연수원 및 교육시설 이용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특집_기준금리1%대] 안심전환,디딤돌대출,수익공유형모기지…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따져봐야…
[특집_기준금리1%대]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2%시대…대출받아 집 사야 하나요?
[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10%돌파! 1위 참가자는 30%대 기록중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