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SM타운 대만 콘서트 참석 차 인천 공항을 통해 20일 오후 대만으로 출국한 보아가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22일 입국했다.
보아는 출국할 때와 변함 없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가지런히 정돈 된 긴 헤어스타일로 단정함을 나타냈다. 출국 시 트렌치 코트와 가죽팬츠로 락 시크 적이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였다면 입국 당시엔 블루 컬러의 자켓과 스니키진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공항패션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또한 입출국 모두 같은 가방을 매치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그녀가 선택한 그레이 톤의 토트백은 ‘버버리 (BURBERRY)’ 로 알려졌다.
한편, 보아는 SM엔터테인먼트 K팝 가수들과 함께 ‘SM타운 대만 콘서트’를 참여, 현지 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 디마코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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