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 11번가, 오픈마켓 첫 위조품 110% 보상

입력 2015-03-24 07:03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5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오픈마켓 부문 브랜드 가치 1위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다.

11번가는 사업 초기부터 업계 최초로 △위조품 110% 보상제 △최저가 보상제 △고객 실수 보상제 △배송 지연 보상제 등 ‘4대 보상제’를 실시하고 연중 무휴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었다. 이를 발판으로 개설 8년 만에 방문자 수, 고객만족도, 브랜드 가치 등에서 업계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11번가는 최근 스마트폰 확산과 소비 패턴 변화에 발맞춰 모바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또 개인별 구매 경향에 맞게 상품을 안내하는 큐레이션(상품 선별) 서비스인 ‘쇼킹딜’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1번가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PC와 모바일을 합친 순 방문자 수에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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