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박하선 열애 이어 이민호♥수지도…중국 반응 보니 '후끈'

입력 2015-03-23 13:50

류수영 박하선 열애·이민호 수지 열애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 역시 열애 중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다.

23일 한 매체는 "2013년 방영된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약혼자로 호흡을 맞춘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류수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류수영과 박하선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 5개월 정도 됐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같은 날 이민호와 수지도 런던에서 데이트가 목격됐다는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가 "두 사람이 만난 것은 1개월 정도 됐으며, 현재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류스타의 열애설에 중화권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시나, 소후 등 중국 주요 매체를 통해 중화권에 열애설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중화권 누리꾼들은 열애를 응원하기도 하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류수영 박하선 열애·이민호 수지 열애, 다 잘 어울리네" "何熾?박하선 열애·이민호 수지 열애, 깜짝 놀랐다" "류수영 박하선 열애·이민호 수지 열애, 오래가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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