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근황 공개 “방콕, 여기 정말 덥다”

입력 2015-03-20 15:20
[연예팀] 방송인 홍석천이 근황을 공개했다. 3월19일 홍석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방콕 수영. 여기 정말 덥다. 그래도 조으다. 문어 한 마리. 아니 인어 한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의를 탈의하고 수영장 물에 들어간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홍석천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홍석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마녀사냥’ 등에서 고정패널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해피투게더’ 타이거JK “윤미래와 부부싸움, 권태기였다” ▶ 광희-임시완-수현-하석진-이기우, 빛나는 황금인맥 ‘눈길’ ▶ 양파 ‘나는 가수다’ 회식 현장 공개 “모두 수고 했어요” ▶ 변요한 ‘앵그리맘’ 지수 응원 “즐겁게 연기하길” ▶ ‘해피투게더’ 별 “박명수, 아내에 5분마다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