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딸 사리하 양과 다정한 모습 “네모 뚱땡이”

입력 2015-03-20 10:26
[연예팀] 그룹 쿨 유리가 딸 사리하 양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3월20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네모 뚱땡이. 엄마랑도 찰칵, 애스타그램, 엄마와 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파자마를 입은 유리는 딸을 품에 안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모습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고 같은해 8월 사리하 양을 얻었다.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사진출처: 유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앵그리맘’ 리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변신’ ▶ 이종석, 남다른 애교 발산…‘꽃미모에 여심 흔들~▶ 에이핑크, 허각 ‘사월의 눈’ 응원 인증샷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포토] 백아연 '저도 스물 보러 왔어요!' ’ ▶ ‘앵그리맘’ 지현우, 김희선을 고등학생으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