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 홍석천이 뽀뽀한 금색 물체는?

입력 2015-03-19 23:30
[연예팀]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뽀뽀 셀카 한 장을 게재해 화제다.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은 모던한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황금색 물체에 입을 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검은 뿔테와 블랙 폴라티를 함께 연출하며 시크한 블랙룩을 완성했다.홍석천이 인증한 사진 속 금색 병은 한독의 레디큐로 알려졌다. 레디큐는 열대과일 맛 숙취해소제다. 레디큐는 네티즌 사이에서 행오버 주스, 행오버 젤리로 불리며 빠르게 인기몰이 중이다.그 사진을 본 팬들은 “노란 물체가 궁금하다”, “레디큐가 뭐지”, “ 그 금색 병 맛있나”, ”오빠 귀여워요”, “홍석천은 역시 스타일리시해”, “이태원 가면 만나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석천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마녀사냥’ 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 이어 그는 18일에 화보를 공개하며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앞으로도 어떤 행보로 그가 팬들 곁에 다가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출처: 홍석천 인스타그램, w스타뉴스 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택시’ 이천희,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가구 공방 이야기 ▶ 소야-김종국, 가족 인증샷 공개 “눈웃음이 매력적인 삼촌” ▶ 하지원, 동안 미모 과시 “시간여행 중” ▶ ‘블러드’ 구혜선, 뱀파이어로 변신한 안재현 목격 ▶ 타이미, 깜찍 셀카 공개 “오늘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