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이주연, 변함없는 우정 “즐거운 수다였음”

입력 2015-03-19 12:05
[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전 멤버 이주연과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3월19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완전 좋아하는 사진! 한 번 더 올리기. 주팔 언니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즐거운 수다였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와 이주연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력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이는 tvN ‘호구의 사랑’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윤현민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앵그리맘’ 리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변신’ ▶ 이종석, 남다른 애교 발산…‘꽃미모에 여심 흔들~▶ 에이핑크, 허각 ‘사월의 눈’ 응원 인증샷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포토] 백아연 '저도 스물 보러 왔어요!' ’ ▶ ‘앵그리맘’ 지현우, 김희선을 고등학생으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