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웅인 딸 정소윤 근황 공개 “오늘을 기다려온 소윤”

입력 2015-03-19 12:03
[연예팀]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 정소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3월19일 정웅인의 아내 이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을 기다려온 소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가 빠진 정소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깜찍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정소윤 양은 아빠 정웅인과 MBC ‘아빠 어디가2’에 출연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 이지은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앵그리맘’ 리지, 학교 폭력 가해자로 ‘변신’ ?이종석, 남다른 애교 발산…‘꽃미모에 여심 흔들~▶ 에이핑크, 허각 ‘사월의 눈’ 응원 인증샷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포토] 백아연 '저도 스물 보러 왔어요!' ’ ▶ ‘앵그리맘’ 지현우, 김희선을 고등학생으로 ‘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