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발생한 튀니지 박물관 총격테러 사건 사망자 중 일본인 5명이 포함됐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19일 튀니지 정부 발표를 인용, 보도했다.
튀니지 하비브 에시드 튀니지 총리는 박물관 테러로 일본이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다쳤으며, 일본인 부상자 중 1명은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일본 외무성은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튀니지 수도 튀니스의 유명 박물관에서 발생한 총기 테러로 현재까지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최소 21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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