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여고생 시절 모습 엿보니…미모가 '어마어마'

입력 2015-03-18 22:19
수정 2015-03-18 22:24

'학교다녀왔습니다' '하니'

걸그룹 EXID의 하니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하니의 과거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하니는 경기 과천외고를 방문, 교복을 입고 실제 수업을 받으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이에 하니의 실제 고등학교시절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 속 하니는 앳된 얼굴과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교복 차림에도 눈에 띄는 늘씬한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는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아이큐 145에 토익을 두 달간 공부해 900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니의 부모님 중 모친은 연세대, 부친은 성균관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다녀왔습니다' 하니 과거사진에 누리꾼들은 "하니, 정말 예뻐", "하니, 자연미인이네", "하니, 최강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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