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진짜 고등학생 시절 모습 보니…

입력 2015-03-18 18:39
수정 2015-03-18 22:19

'학교다녀왔습니다'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하니의 과거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하니는 경기 과천예고를 방문, 교복을 입고 실제 수업을 받으며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이에 하니의 실제 고등학교시절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 속 하니는 앳된 얼굴과 뽀얀 피부로 청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교복 차림에도 눈에 띄는 늘씬한 몸매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니는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 아이큐 145에 토익을 두 달간 공부해 900점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니의 부모님 중 모친은 연세대, 부친은 성균관대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다녀왔습니다' 하니 과거사진에 누리꾼들은 "하니, 정말 예뻐", "하니, 자연미인이네", "하니, 최강 비주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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