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퀸비즈가 연예인 농구 대회 결승전 무대를 빛낸다.3월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이하 ‘한스타 농구대잔치’) 결승전 열린다. 이날이상윤, 신성록, 여욱환, 권성민으로 구성된 ‘진혼’과 박진영, 김태우, 서지석, 줄리엔강으로 구성된 ‘예체능’이 맞붙는다.이날 결승전에는 퀸비즈가 경기 전 자유투 시구와 하프타임 때 공연 예정이다. 2013년 데뷔한 3년차인 퀸비즈는 리더 메아리를 비롯해 메인보컬 구슬이, 지니, 래퍼 이아람, 이루미 등 5인조로 구성됐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제1회 한스타 연예인 농구대잔치’는 19일 오후 5시 결승전, 22일 오후 6시 올스타전이 열리며 입장은 무료로 가능하다.한편 퀸비즈는 내달 세 번째 싱글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JS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택시’ 이천희,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가구 공방 이야기 ▶ 소야-김종국, 가족 인증샷 공개 “눈웃음이 매력적인 삼촌” ▶ 하지원, 동안 미모 과시 “시간여행 중” ▶ ‘블러드’ 구혜선, 뱀파이어로 변신한 안재현 목격 ▶ 타이미, 깜찍 셀카 공개 “오늘 일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