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수희, '두 손 다소곳이 모으고~'

입력 2015-03-17 15:56

[변성현 기자] 배우 고수희가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 미니시리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희선, 지현우, 김유정, 김태훈, 오윤아, 고수희, 김희원, 바로 등이 출연하는 '앵그리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은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