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중국 의류 브랜드 ‘조류전선’과 광고 체결

입력 2015-03-17 10:59
[연예팀] 걸그룹 티아라가 중국 의류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3월17일 티아라의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아라가 중국 의류 모델 조류전선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티아라는 중국에서도 큰사랑을 받으며 한국 걸그룹 중 유일하게 춘절 특집 프로그램에 출연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고 인기에 힘입어 이번엔 중국 의류 모델로 발탁이 되어 약 12억원 플러스알파의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한류스타 송혜교에 바톤을 이어 받아 ‘조류전선’ 모델로 발탁된 티아라는 봄을 맞아 따뜻함이 물씬 풍기는 화보이미지를 공개하며 6인 6색의 개성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티아라와 함께 ‘조류전선’ 남성 의류 모델로는 그룹 2PM이 활동 중이며 한류에 앞장서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한편 티아라는 국내외를 오가며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 MBK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힐링캠프’ 별 “상주 역할 하는 하하, 정말 든든했다” ▶ ‘비정상회담’ 강균성, 박진영 성대모사로 현장 초토화 ‘폭소’ ▶ ‘냉장고를 부탁해’ 정경호 “중학교 때 하루 10끼씩 먹어” ▶ ‘비정상회담’ 일리야 “생활고 때문에 이틀에 한 끼 먹었다” ▶ ‘힐링캠프’ 별 “하하와 결혼? 자신감 많고 긍정적 남자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