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비즈 단신] ‘도너타임’,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체험 창업설명회 개최 등

입력 2015-03-16 07:03
◆수제로 만드는 도넛·고로케 전문점인 ‘도너타임’이 소자본 투자자를 위한 현장 체험 창업설명회를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03길 29, 도너타임 성내점에서 연다. 도너타임은 특별한 제과·제빵 기술이 필요 없으며 두 사람이 운영할 수 있다. 19.8~33㎡ 크기의 소형 점포에서 도넛 및 크로켓 20여종과 커피, 음료 등을 판매하는 곳으로 동네상권에 적합한 소자본 창업모델이다. (02)3280-3781

◆프랜차이즈 한식 브랜드인 ‘원할머니보쌈·족발’이 17일 오후 3시부터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별관 C310호에서 초보 외식창업자와 업종전환자를 대상으로 ‘창업 입문 특강’을 주제로 무료 교육을 한다. 최근 외식시장의 트렌드, 상권 및 입지분석 방법, 창업절차 등에 대해 알려준다. 참석 예약은 필수. (02)3408-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