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거북, 수익률 49.4% 1위…반경수, 수익률 21.6%로 2위

입력 2015-03-16 07:00
주신의 탄생 시즌3 - 히든종목WOW스탁킹 시즌2


한국경제TV 주식 수익률 대결 프로그램인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 종목’에서 ‘붉은거북’(히든 고수)이 49.4%의 수익률(13일 종가 기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반경수 파트너(수익률 21.6%)와 안인기 파트너(19.2%)는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8명의 와우넷 파트너들이 편입한 종목은 종근당바이오(백진수·목표가 3만원), 이스트아시아홀딩스(안인기·2265원), MPK(이성호·4950원), 파티게임즈(김병전·6만원), 일지테크(반경수·1만5300원), 토비스(최강천·2만원), 와이솔(이희진·1만5000원), 아미코젠(송관종·5만2000원) 등이었다. 히든 고수는 한익스프레스(붉은거북·8만원), 씨티씨바이오(나그네·2만500원), 휴메딕스(산들바람·10만원), 블루콤(가라사대·1만7500원)을 각각 편입했다. 히든 고수들의 히든 종목(방송 출연 요일과 상관없이 편입하고 싶은 요일에 편입할 수 있는 종목)에는 흥아해운, 파라다이스, 차바이오텍 등이 포함됐다.

‘주신의 탄생 시즌3-히든 종목’은 지난 두 시즌에서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의 최고 인기 코너다. 매주 월~목요일 밤 10시 한국경제TV에서 생방송된다.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 정보 및 수익률은 와우넷 홈페이지(www.wowne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