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남다른 글로벌 인맥을 과시했다.3월14일 최시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LA에서 영화 ‘인터스텔라’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다 옵스트는 영화 ‘피셔 킹’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콘택트’ ‘썸원 라이크 유’ ‘10일 안에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법’ 등을 선보였다. 한편 최시원은 스티븐 스필버그, 성룡, 존 쿠삭, 다코타 패닝, 펑위옌, 유덕화, 주윤발, 칼 라거펠트, 파우로 코엘료 등과의 인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출처: 최시원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나는 가수다3’ 휘성, 최종 탈락자로 선정…“이제 좀 쉬고 싶다” ▶ ‘남남북녀’ 박수홍-박수애, 무지개 앞에서 백년해로 맹세 ▶ 박서준, ‘킬미 힐미’ 종영 인증샷…“영혼 털림 by 요나” ▶ [포토] 탑 '마스크로 다가려도 탑' ▶ 씨스타 보라, 붉은 앞머리 커튼 “앞이 안보여서 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