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500만원대 '구월프라움시티' 수익률 14%대 확정지급으로 분양 인기

입력 2015-03-13 13:25

지난해부터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수익형부동산 투자자가 늘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상권규모가 큰 역세권에 위치한 수익형부동산 은 수요도 풍부한데다 회전이 빨라 공실 걱정이 없기 때문에 인기를 한 몸에 받는다.

여기에 올 봄 시즌 입주인 곳은 수익환수가 빠르기 때문에 요즘처럼 은행금리가 낮은 시기에는 목 좋은 곳은 분양 즉시 팔리는 경우가 많다.

현재 태남건설이 분양중인 명품 수익형부동산 구월프라움시티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최대 상권의 핵심자리 입지로 눈길을 끈다. 2015년 5월 입주가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주목 받는다.

이 수익형부동산은 지하 5층~지상 13층 2개 동 규모로 풀옵션 가구 및 자주식 주차장 시스템을 동반한 도시형생활주택 240가구와 오피스텔 44실 등 총 284가구(실) 규모다. 전용면적은 29.542㎡~49.539㎡로 다양하다.

3.3㎡당 500만원대로 평당 분양가도 저렴하다. 때문에 3년간 연14%대 수익률을 임대보장과 함께 확정지급하고 있다는 게 업체측 말이다.

인천시청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교육청, 오피스 등 인천행정비지니스의 중심에 위치한다. 또바로 앞 미래광장 1분거리 대로변의 중앙공원으로 쾌적한 녹지환경도 보유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CGV, 이마트,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예술회관, 로데오거리 등 쇼생활편의시설이 근거리에 있어 생활속에서 편리하게 쇼핑과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인천시청, 노동청 등 관공서와 삼성생명, 흥국화재 등의 금융업무시설이 다수 분포하고 있다. 이처럼 인천 구월동 최고의 노른자 상권에 입지한 프라움시티 오피스텔은 10만여명 정도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천 역세권과 사통팔달 교통요충지에 입지하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지하철 인천시청역이 도보2분 거리인 초역세권으로 향후 인천지하철 2호선과 환승돼 가치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재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이 20분대면 갈 수 있다.

또 20여 개 노선 이상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이 인접해 있고, 경인고속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중장기적인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는 GTX B노선환승 예정지역으로 이 일대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관계자는 “실제 현장이나 모델하우스 방문을 통해 실제 수익률과 투자노하우를 상담 받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시행과 시공은 ㈜태남건설이 분양보증은 대한주택보증, 자금관리는 NH농협은행이 맡아 신뢰할 수 있다. 오는 5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한편 태남건설은 30년간 성장해온 시행/시공 전문 건설업체로서 안산프라움시티 228실, 중동프라움시티 188실, 주안프라움S 149실, 시화메가폴리스 884실을 성공적으로 분양한 내실강한 건설사다.

분양문의 1899-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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