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인도네시아 동기-세노로 LNG 사업’에 500억원을 투자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일본 미쓰비시상사 등과 인도네시아 동부 해안에 천연가스 액화플랜트를 건설해 LNG를 생산·판매하는 투자형 개발사업이다. 수출입은행이 농협은행에 채무 보증을 하고 농협은행은 외화 유동성을 지원한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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