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한 기자 ]
일본 증시가 12일 장중 1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한때 1만9,000엔을 넘어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인터넷판이 전했다.
이날 오후1시40분 현재 닛케이는 전날 종가 대비 243.21엔 오른 1만8,966.73엔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janus@h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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