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김윤서가 김형준, 에디킴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3월11일 김윤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늦게온 에디킴 합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김윤서, 김형준, 에디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로를 향해 몸을 기울인 세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윤서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마주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사진출처: 김윤서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소유-예원과 인증샷 ▶ ‘하녀들’ 박철민-전미선, 찰떡 호흡…환상의 ‘시너지’ ▶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뽀뽀 기억에 ‘어이 상실’ ▶ ‘블러드’ 안재현, 차에 치여도 멀쩡…구혜선 ‘멘붕’ ▶ [포토] 김새론 '나가는 길이 저쪽이에요?' [WSTAR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