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강인 근황 공개 “짜장면 싫다더니 한 그릇 다 먹었어”

입력 2015-03-11 18:26
[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강인의 근황을 공개했다.3월11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인이형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하지만 쟁반짜장 한 그릇을 다 드셨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의 강인은 맨 바닥에 앉아 쟁반짜장을 흡입하고 있다. 특히 그는 밥 먹는 것에 열중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출처: 은혁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바스코-씨잼 ‘로열로더’, 10일 정오 공개 “골라 듣는 재미” ▶ [포토] 나인뮤지스 경리 '섹시한 눈빛' ▶ ‘예체능’ EXID, 삼마부대 방문…‘위아래’ 댄스로 초토화 ▶ ‘블러드’ 안재현, 진짜 뱀파이어 같은 비주얼 포착 ‘시선집중’ ▶ 이정민, 도지원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증샷…“보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