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근황,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미모 “두근두근”

입력 2015-03-11 18:25
[연예팀]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3월11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근두근, 설렘설렘. 지금은 어 스타일 포유 타이틀 촬영중이에요. 예쁘게 나와야 할텐데. 저 잘할 수 있겠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해당 사진 속 구하라는 초근접 셀카에도 불구, 굴욕 없는 미모와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한편 카라는 ‘맘마미아’ 활동을 마치고 휴식기에 돌입했다. (사진출처: 구하라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바스코-씨잼 ‘로열로더’, 10일 정오 공개 “골라 듣는 재미” ▶ [포토] 나인뮤지스 경리 '섹시한 눈빛' ▶ ‘예체능’ EXID, 삼마부대 방문…‘위아래’ 댄스로 초토화 ▶ ‘블러드’ 안재현, 진짜 뱀파이어 같은 비주얼 포착 ‘시선집중’ ▶ 이정민, 도지원과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증샷…“보람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