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브리프)서울 용산구, 저소득층 아동 위한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입력 2015-03-11 11:04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아동복지시설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구강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성장기 시기의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은 만18세 미만의 아동복지시설 및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아동·청소년이다. 구는 용산구치과의사회와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과 민간치과의원간 주치의 관계를 맺어 지속적인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160명이며 추진기간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다. 보건소는 검진과 위생관리 등 예방진료를 중점 추진하며 치료가 필요할 경우 민간의원에 의뢰하여 치료비를 지원한다. 세부 추진내용은 △구강검진 △구강건강증진 △예방진료 △구강질환치료 등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향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예방중심의 평생

구강건강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부동산 업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3월 은행 특판금리 잡아라!
아파트 전세가율 70%육박..수요자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이자 절감해야..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