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블러드’ 안재현이 병원을 떠나지 않겠다고 말했다.3월1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에서는 억제제를 사용하는데도 피에 민감해지는 지상(안재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현우(정해인)은 지상에게 병원을 그만둘 것을 종용한다. 이에 지상은 병원에 쉬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현우는 “병원 그만두면 어디로 떠날까?”라며 설레여 했다. 하지만 그는 “이 나라도, 병원도 떠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현우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블러드’는 뱀파이어 의사의 활약상과 멜로를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사진출처: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1박 2일’ 김준호, 요속왕 등극…전문의 “연구대상감이다” ▶ ‘힐링캠프’ 김상경 “조재윤 결혼식 하객만 천명, 국회의원인 줄” ▶ ‘힐링캠프’ 김상경 “치과의사 아내? 평생 놀 수 있다더라” ▶ ‘비정상회담’ 전현무 “과거 라디오 실수, 아동복을 야동복이라 말해” ▶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이준 혼인 신고 후 오열 ‘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