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권택 감독, 'BIFF 사태' 개탄스럽다

입력 2015-03-10 17:34
수정 2015-03-10 18:02

[진연수 기자] 임권택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올해 20회를 맞는 부산국제영화제 미래비전과 쇄신안 마련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청회에는 사회를 맡은 이동진 영화평론가를 비롯해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임권택 감독, 박찬욱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곽용수 (주)인디스토리 대표, 민병록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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