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트 대사 '퇴원'…"한국인 성원에 감사"

입력 2015-03-10 14:33
흉기 피습 후 닷새 만에 퇴원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10일 "한국 국민이 공감하고 성원해줘 가족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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