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보>"김영란법 여기까지 온 것 기적…공론의 장 필요"

입력 2015-03-10 10:40
수정 2015-03-10 12:45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법이 여기까지 온 것도 기적 같은 일…반쪽 법안만 통과된 사태이므로 전체 법안 통과 때까지 공론의 장에서 많은 토론과 집단지성 필요."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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