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임슬옹과 다정 투샷…“잘 생겨서 봐준다” 케미UP

입력 2015-03-10 03:00
[연예팀] ‘호구의 사랑’ 유이가 임슬옹과의 친분을 과시했다.3월9일 유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기적인 변강철, 오빤 엄청 잘 나오고 난 보이지도 않고 그래. 잘 생겨서 봐준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실제 커플같이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유이와 임슬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유이와 임슬옹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출처: 유이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정소민, 남지현과 ‘런닝맨’ 인증샷…환한 미소 ‘시선집중’ ▶‘빛나거나 미치거나’ 류승수, 4단 연기 변신 공개 ‘눈길’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커플 대본 삼매경 ▶[포토] 한지민 '반가운 손인사~' ▶걸스데이 혜리, ‘진짜 사나이’ 시즌2 내레이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