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서준의 장난기가 폭발했다. 3월7일 박서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걱정말아요 그대. 오댕–걱정하는 사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서준은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을 패러디 한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킬미, 힐미’ 속 오리온 같이 장난기 넘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서준은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오리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박서준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내친구집’ 유세윤, 장위안 엄마 위해 깜짝 등장 ‘감동’ ▶타이미,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랩하고 풀었으면 됐어” ▶‘우결’ 남궁민-홍진영, 마지막 데이트로 ‘웨딩촬영’ ▶‘하녀들’ 정유미-오지호, 옥중 키스 3초 전 포착 ▶지창욱, 장지림과 인증샷 공개…훈훈한 두 남자의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