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도시’ 정주연, 엉뚱+귀여움 셀카 “다들 본방사수”

입력 2015-03-07 18:45
[연예팀] 배우 정주연이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월7일 정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9시.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 11회 방송해요. 다들 본방사수”라는 글과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연은 극 중 솔직당당한 20대 기자답게 컬러풀한 색으로 포인트를 준 깔끔한 니트 패션에 차분하지만 캐주얼한 느낌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똘망똘망한 큰 눈과 매끈한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 사랑스러운 매력이 잔뜩 묻어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한편 정주연이 출연중인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정주연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내친구집’ 유세윤, 장위안 엄마 위해 깜짝 등장 ‘감동’ ▶타이미,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랩하고 풀었으면 됐어” ▶‘우결’ 남궁민-홍진영, 마지막 데이트로 ‘웨딩촬영’ ▶‘하녀들’ 정유미-오지호, 옥중 키스 3초 전 포착 ▶지창욱, 장지림과 인증샷 공개…훈훈한 두 남자의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