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장한나, 순수 미소 인증샷…깜찍 매력 발산

입력 2015-03-06 17:33
[연예팀] 아역배우 장한나의 순수한 매력이 넘치는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3월6일 티아이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이렇게 순수한 얄미운 캐릭터 보셨나요? 아역배우 장한나 양의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촬영 현장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한나는 머리를 양 갈래로 곱게 묶고 단아한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청순함이 깃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또래 아역배우들 사이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KBS1 일일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어린 미정 역을 맡은 장한나는 어린 영희(박시연)를 괴롭히면서도 필요할 땐 주저하지 않고 영희를 이용하는 얄미운 캐릭터 연기를 리얼하게 선보이고 있다.한편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1970년대 격동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여인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티아이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방적 연애 스타일, 남자 너무 좋아” ▶‘해피투게더’ 알베르토 “상견례 화상통화로 진행했다”…왜? ▶‘해피투게더’ 신수지 “손연재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 ▶‘오늘 뭐 먹지’ 신동엽-성시경, 숨겨 둔 맛집 공개…‘어디일까?’ ▶‘엠카운트다운’ 스무살 Mnet 특집, 가요사 20년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