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래퍼 타이미가 졸리브이와 디스전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3월6일 타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프리티 랩스타’ 12시 정각 네이버 검색어 1위 고맙습니다. 많이들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괜찮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어 “랩하고 풀었으면 그걸로 됐으~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라는 내용을 덧붙였다.한편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 졸리브이의 해묵은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두 사람은 2013년 디스곡을 발표했고, 다음 해 ‘쇼미더머니3’에서 또 한 번 재조명돼 화제를 모았었다. (사진출처: 타이미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방적 연애 스타일, 남자 너무 좋아” ▶‘해피투게더’ 알베르토 “상견례 화상통화로 진행했다”…왜? ▶‘해피투게더’ 신수지 “손연재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 것” ▶‘오늘 뭐 먹지’ 신동엽-성시경, 숨겨 둔 맛집 공개…‘어디일까?’ ▶‘엠카운트다운’ 스무살 Mnet 특집, 가요사 20년 되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