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초근접 깜찍 셀카 공개…‘인형 같아’

입력 2015-03-05 20:00
[연예팀] 배우 진지희가 인형 같은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3월4일 진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약 10분 후 ‘선암여고 탐정단’ 12부 시작”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진지희는 깜찍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앙증 맞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진지희는 JTBC 수요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극본 신광호, 연출 여운혁 유정환)에서 안채율 역으로 열연 중이다. (사진출처: 진지희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엠버, 규현 개그에 냉담 “오빠 재미 없다” ▶ ‘착않여’ 채시라, 박혁권에 이혼 요구 “후배랑 결혼해” ▶ ‘투명인간’ 에릭, 등장과 동시에 점수 획득…존재만으로도 ‘좋아’ ▶[포토] 유리 ‘항공점퍼와 블랙스키니로 완성한 시크 공항패션’ ▶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고은미에 의미심장 발언 ‘긴장감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