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김일중-김윤상과 다정한 모습 “만나기 어려운 국민사위”

입력 2015-03-05 16:02
[연예팀]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김일중, 김윤상 아나운서와 함께 한 모습을 공개했다.3월5일 장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기 어려운 국민사위 김일중 김윤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은 김일중, 김윤상과 함께 스튜디오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장예원은 SBS 아나운서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출처: 장예원 인스타그램)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엠버, 규현 개그에 냉담 “오빠 재미 없다” ▶ ‘착않여’ 채시라, 박혁권에 이혼 요구 “후배랑 결혼해” ▶ ‘투명인간’ 에릭, 등장과 동시에 점수 획득…존재만으로도 ‘좋아’ ▶[포토] 유리 ‘항공점퍼와 블랙스키니로 완성한 시크 공항패션’ ▶ ‘폭풍의 여자’ 선우재덕, 고은미에 의미심장 발언 ‘긴장감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