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431억 부동산 처분 결정

입력 2015-03-05 15:12
[ 한민수 기자 ] 삼보판지는 5일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부천시 소재 부동산을 431억26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매수인은 에스비개발프로젝트고,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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