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13일까지 ‘체코·헝가리 의료기기 사절단’에 참가할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사절단은 다음달 14일부터 19일까지 체코 프라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무역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상담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영상진단, 치과용, 정형외과용, 의료용품, 환자 보조기기 등 의료기기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중진공은 참가업체에 상담장, 차량, 통역, 바이어 섭외 등을 지원한다. 항공료, 숙식비 등 현지 체재비는 참가업체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중진공 글로벌사업처(055-751-9735)로 하면 된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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