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옴부즈만 제주 규제개선 돕는다

입력 2015-03-03 22:09

원희룡 제주지사(오른쪽)와 김문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3일 제주도청 제1청사 삼다홀에서 ‘지방자치와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방규제 개선 및 규제개선 시스템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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